디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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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맛집 여유롭고 조용한 익선 디미방쿙주부의 외식 2020. 6. 2. 07:00
안녕하세요 쿙주부 입니다. 요즘에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고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온 날씨같네요 아침 저녘에 쌀쌀하고 점심에는 더운 날씨니 큰 일교차에 감기들 조심하세요 남편과 같이 평일 휴가를 써서 집에있기 답답해서 같이 나왔네요 평일이여서 그런가 길거리에 사람도 없고 조용한 곳으로 가고싶어 인선동에 오랜만에 왔네요 익선동에 가면 유명한 맛집과 디저트집으로 유명한 곳이 많은데 런치 때 가서 그런가 준비중 인곳도 많고 오픈 전이여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익선동에있는 "디미방" 이라는 양식점 이라는 곳에 왔습니다. 외관입니다. 외관은 깔끔하고 카페처럼 되어있습니다. 조리사가 호텔출신 조리사분이라고 해서 맛도 궁금하고 오픈시간 10분전이여서 기다리고 2번째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쪽에 보면 메뉴판이 있어서 좋았습..